「금수저」제12화「황태영의 아버지는 황현도가 아니다?」제13화

금수저 12화 금수저 12화

서준태(장률)가 나 회장 살해를 자수했다. 장문기(송우현)가 그동안 이승천이 조사한 사실을 황현도(최원영)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나주희(정채연)는 의심했던 이승천(육성재)과 화해한다. 서준태(장률)가 나 회장 살해를 자수했다. 장문기(송우현)가 그동안 이승천이 조사한 사실을 황현도(최원영)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나주희(정채연)는 의심했던 이승천(육성재)과 화해한다.

황태영(이종원)은 할머니(송옥숙)를 만나 금수저를 샀다. 노트 속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확신했다. 황태영(이종원)은 할머니(송옥숙)를 만나 금수저를 샀다. 노트 속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확신했다.

나주희도 5억원은 트렁크를 가진 할머니를 찾았지만 돈은커녕 부자들의 이야기만 듣게 된다. 나주희도 5억원은 트렁크를 가진 할머니를 찾았지만 돈은커녕 부자들의 이야기만 듣게 된다.

황태영은 이승천의 집에 반찬을 배달하러 갔다가 밥을 얻어먹는 데 성공했다. 이승천은 이를 알고 절대 밥을 주지 말라고 했지만 서영신은 황태영에게 두 번째 식사를 준다. 위기감을 느낀 이승천은 황태영의 금수저를 바꿔치기한 뒤 다시 식사에 초대했다. 황태영은 이승천의 집에 반찬을 배달하러 갔다가 밥을 얻어먹는 데 성공했다. 이승천은 이를 알고 절대 밥을 주지 말라고 했지만 서영신은 황태영에게 두 번째 식사를 준다. 위기감을 느낀 이승천은 황태영의 금수저를 바꿔치기한 뒤 다시 식사에 초대했다.

이승천은 도발한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봐. 금수저를 사용한다는 것은 부모를 버리는 것인데, 괜찮아? ‘황태영’ 부모님을 버린 건 너야.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갈 뿐이다 이승천은 도발한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봐. 금수저를 사용한다는 것은 부모를 버리는 것인데, 괜찮아? ‘황태영’ 부모님을 버린 건 너야. 나는 내 자리로 돌아갈 뿐이다

하지만 황태용은 세 번째 금수저 사용을 포기했다. 부모님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친자는 버렸는데 오히려 남의 아이가 부모를 포기하지 못한다. 사랑 때문이다. 하지만 황태용은 세 번째 금수저 사용을 포기했다. 부모님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친자는 버렸는데 오히려 남의 아이가 부모를 포기하지 못한다. 사랑 때문이다.

이승천은 부모를 선택한 황태용을 보고 충격을 받아 술에 취했다. 의문의 일패였다. 오여진(연우)이 같은 처지에서 위로했지만 이승천은 여진을 두고 나주희에게도 달려갔다. 이승천은 부모를 선택한 황태용을 보고 충격을 받아 술에 취했다. 의문의 일패였다. 오여진(연우)이 같은 처지에서 위로했지만 이승천은 여진을 두고 나주희에게도 달려갔다.

“나주희 혹시 승천이냐”고 묻지만 황태영은 부인하며 돌아섰다. “나주희 혹시 승천이냐”고 묻지만 황태영은 부인하며 돌아섰다.

생일날 황태영이 반찬을 들고 찾아왔다. 이승천은 생일날 친부모를 만나면 또 달라진다는 경고를 떠올리며 황태용을 몰아내려 했다. 하지만 황현도는 황태영과 마주쳤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황현도는 황태영의 친아버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생일날 황태영이 반찬을 들고 찾아왔다. 이승천은 생일날 친부모를 만나면 또 달라진다는 경고를 떠올리며 황태용을 몰아내려 했다. 하지만 황현도는 황태영과 마주쳤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황현도는 황태영의 친아버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순간 이철(최대철)이 나타나 순천을 부르고 반찬 봉지를 내밀었다. 순간 이철(최대철)이 나타나 순천을 부르고 반찬 봉지를 내밀었다.

이승천에게! 금수저 13회 이승천에게! 금수저 13벌

승천으로 돌아오다. 승천으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