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라는 곳에서 신규 가입에 앱을 설치하면 적립금으로 12000원이나 주거든요.그래서 미피를 2개 샀어요.고작 미피 2개 보내는데 엉뚱한 박스..이렇게 들어가 있어요.오랜만에 보는 배맨무비 미피 어렸을 때 포켓몬 카드를 열 때의 기분으로 열었습니다.일단 킹투투.이집트학과 교수였는데 머리를 다쳐서 자신이 파라오라고 생각하는 빌런이라고 합니다.원래 TV쇼 캐릭터였대요.프린트가 정말 멋지네요.전에 나왔던 파라오 퀘스트 제품이 생각나네요.뒷면은 원래 딱딱한 망토가 들어가 있습니다만, 그것을 씌우면 그 머리 장식 때문에 구겨져서, 신형 망토로 교체했습니다. 등, 프린트는 없습니다.디테일한 머리 장식집에 있는 이집트 관련 피규어…고대 이집트의 수수께끼를 이용한 범죄를 저지른다는데, 리들러 짭짤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ツ을 따려고 리들러가 배트맨과 손을 잡은 적이 있다.. 라고 위키에서 말했습니다다음으로 마임고담 폭죽회사 사장의 딸이었는데 시끄러운 것이 싫어서 아티스트 활동을 하면서 전국을 다니는 빈털터리가 되어 고담시로 돌아와 시끄러운 것을 파괴하는 악당이 되었다고 합니다.성별은 놀라울 정도로 여자였네요..뒷목 뒤목 뒤목 뒤목 뒤목.소품으로 전기를 쏘는 부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포스 라이트닝을 쏘듯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장갑에서 전기가 흐릅니다.대충 따라해봤는데요, 광기어린 표정이 아니라서, 느낌이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