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종범 아들 아닌 이정후어릴 때 국민 학교 3학년 때 기억하고 있다아버지에 대해서 간 한밭 야구장, 지금은 대전 한화 생명 이글 스파크로 불리는 그 날, 내 인생에 야구가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아이의 회원으로 가입했고 보라 색 잠바와 가방까지 받았다.학교에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야구가 굉장히 좋은 거 같아.정·민철, 송·진우, 한·영덕 구·대성 장, 정훈, 한·히밍 이·정훈, 이·암동, 강석 하늘(강·촌)조 케이 택 조·교은텍)등 그 당시 빙그레 이글스는 야구를 정말 잘했다.우승도 했더니 지금은..힘들어 하는데… 그렇긴 하지만 희망은 있어!그 당시 한화 이글스의 외에도 해태 타이거스는 우승했는데..그 중심에 이종범이 있었다.도루 84개의 임팩트와는…그 덕분에 그는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이 붙은.지금은 LG트윈스 2군 코치를 맡고 있다.아직 현역이다.그런 그에게 아들이 하나 있다.이·죠은후은 아버지의 야구 실력을 꼭 닮은 아들이다.훈훈한 외모에 엄청난 야구 실력, 그리고 삶까지 아버지의 후광이 아니라 자신만의 야구를 하고 있다.키움으로 이·죠은후을 지명했을 때 잘한다고 했는데 이 정도라는 거야…오늘은 그런 이정후 선수의 그 로브를 소개해 보자.이정후는 제트와 윌슨으로부터 그로브 협찬을 받는다.2018년도부터 윌슨이 이정후 HOF 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했다.2018년 HOF 모델이다. 키움 버건디 컬러와 이정후 특유의 투구폼 실루엣+루키 시즌이라 ROY라는 자수가 약지 부분에 있었다.요건 2019년 윌슨 이정후 HOF 개인적으로 이 배색이 예쁘면 중고에서도 정말 많이 풀리지 않는 모델이다.요건 직전 해인 2020 이정후 HOF 모델이 가장 난해하다.저 하늘색 바탕을 20년 HOF에 적용시켰다.하 주석도 그 중 하나다.여기에 하주석 20년 HOF다 20년 HOF 시리즈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그래서 나도 하나 가지고 있어.. 나중에 리뷰할게요 이정후의 그 로브를 봐주세요손등 엄지손가락 쪽에 이정후 타격폼 실루엣 그리고 Lee jeong Hoo 51 자수가 멋스럽다배색은 키움의 버건디+흰색+네이비를 좋아합니다.바인딩과 커트. 부분은 금발 색상으로 처리하고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로만 구성되고 있다..21년 최우수 모델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가죽은 뱀피 가죽을 적용하였다.로브 길들이기 장인 NO.7 이 실장님 말씀으로는 이 뱀피 가죽은 오일링을 할 수 있는 가죽이라고 하셨다.윌슨 HOF21년 시리즈에 처음 채용된 저 별형 자수 골든 글러브 수상 횟수를 의미한다.금발 색상을 적용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이·죠은후은……데뷔(17년도)시즌부터 골든 글러브 수상하면서 이제 3회 수상..한화의 마지막 골든 글러브는..이 데스 선수이다..FA대박까지 나온 한화·이글스의 쇼트, 이 대수(이·데스)..올 시즌 전·은 원 선수가 2루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과연..안티 폰이라는 벽을 넘을 수 있을지…A2K 자수 언제 봐도 예쁘네.A2000 자수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그 K는 무슨 뜻일까?1000의 K일 수도 있고.. 아, 알고 보니 윌슨의 최고 등급에 부여되는 모델명이라고 한다.A2000보다 상위 수준의 가죽으로 제작됐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윌슨은 대부분 외야 그 로브의 웹 부분입니다.’노마웹’, ‘H웹’으로 불리는 위 사진의 웹을 적용한다(다른 웹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저 네이비 배색이 정말 고급스럽다.. 너무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블론드 컬러의 자수도 한몫을 한 것 같다.바닥 부분도 네이비색을 채용했다.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운 네이비 배색이다.색깔이 좀 빨리 빠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색 빠지기 전에 예쁠 때 많이 만나자!!!!!!!엄지손가락쪽가죽명각인+이정후모델임을의미하는JH51각인,그리고탄색끈이포함되어그로브색조합마감..엄지손가락쪽가죽명각인+이정후모델임을의미하는JH51각인,그리고탄색끈이포함되어그로브색조합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