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제 결혼기념일이었어요.공교롭게도 쿠쿠의 첫 밥솥을 혼수품으로 신혼을 시작했는데요.그 후 무려 25년 동안 우리 집 맛있는 밥을 담당해 온 쿠쿠 전기밥솥의 반짝이는 기술력으로 진화한 얘를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밥을 유난히 좋아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따뜻한 밥에 김치 한조각이면 너무 행복했어요.. 그렇게 쿠쿠의 역사와 함께한 나의 주방살림 쿠쿠 이번에 새로 만난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 CRP-OHTR0610FGW의 한달 사용 후기가 궁금하시죠.
얼마나 예쁘고 예쁜지.. 매끈매끈한데다 사진은 아주 인기 있는 방 인테리어에 한몫을 하고 있는 기특한 놈입니다.
심리스한 디자인이라고 해서 이음새와 굴곡을 최소화하여 보다 깔끔하고 매끈하게, 그래서 더욱 관리가 용이해진 깔끔한 제품입니다.
아마 기능 중에 첫 번째가 빛난 것은 트윈 압박이었습니다.다양한 밥 메뉴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찹쌀부터 김밥이나 볶음밥용 무즙까지 모두 할 수 있으니까요.
수많은 메뉴가 사라졌어요.앞으로는 밥솥 상단의 6개의 조작 버튼으로 편리하게 조작하면 좋을 텐데요.
메뉴 선택 버튼 아래에서 조리 진행 과정도 한눈에 들어가서 고압으로 가능한 메뉴부터 무압으로 가능한 메뉴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거든요.특히 게으른 저에게 슈퍼 쾌속 모드는 필수입니다.얼른 식사 준비를 할 때는 절대로 그래요.여기에 음식을 자주 만들어 드신다면 별매품인 올스텐 커브드 내솥을 사용하시면 훨씬 관리가 수월하실 겁니다.여기에 음식을 자주 만들어 드신다면 별매품인 올스텐 커브드 내솥을 사용하시면 훨씬 관리가 수월하실 겁니다.갑자기 밥이 떨어져도 지금은 걱정이 없거든요.쾌속 취사로 반찬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맛있는 밥이 완성되니까요.최근에는 주로 곤약밥을 먹고 있습니다만, 역시 기운이 빠지거나 식욕이 없을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은 따끈따끈한 김도 막 지은 흰 쌀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다른 반찬은 필요없죠.. 맛있는 밥이 있으니까요.따뜻한 밥 한 그릇에 김치 한 조각을 올리면 집 나간 식욕이 순식간에 돌아오니까요.이전에 비해 오픈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오픈 쿠킹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저처럼 나물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일주일에 몇 번씩 해먹는 콩나물밥부터 버섯밥, 무밥 등 원하는 식감에 맞게 조절하시면 되니까 정말 간단해요~고두밥을 짓고 보온 기능만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혜까지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다기능입니다.고두밥을 짓고 보온 기능만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혜까지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다기능입니다.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트윈프레셔 마스터 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CRP-OHTR0610FGW(빛을 담은 디자인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 트윈프레셔&오픈쿠킹) bit.ly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트윈프레셔 마스터 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CRP-OHTR0610FGW(빛을 담은 디자인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 트윈프레셔&오픈쿠킹) bit.ly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트윈프레셔 마스터 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CRP-OHTR0610FGW(빛을 담은 디자인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 트윈프레셔&오픈쿠킹) bit.ly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트윈프레셔 마스터 셰프 사일런스 오브제(6인용) CRP-OHTR0610FGW(빛을 담은 디자인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 트윈프레셔&오픈쿠킹) bi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