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락 남한산성 카페로 보내드린 프리미엄 성남도시락!
성남에 위치한 남한산성에는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오늘은 깨끗한 남한산성 카페에서 프리미엄 도시락을 주문해 주셨습니다.
오늘 남한산성 카페에서 주문해주신 프리미엄 도시락은 소불고기를 메인 반찬으로 주문해주셨습니다~소고기 양념소스를 만들고 소불고기를 비율에 맞게 맛있게 볶은 것입니다.
뉴질랜드의 그린홍합과 새우를 매콤한 양념에 끓였어요~ 매운홍합볶음은 술안주로도 맛있지만 밥반찬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매콤한 소스가 식욕을 돋웁니다.
바삭 튀긴 새우튀김도 남한산성으로 보내드린 성남도시락에 담았습니다.
통통한 국내산 장어도 구워서 성남도시락에 넣었습니다.버터구이 전복구이와 은행꼬치도 성남도시락 반찬통에 넣었어요~
국산 검은콩으로 만든 공자방과 시금치 나물, 배추김치, 오징어젓도 성남도시락 반찬통에 정성껏 담아드렸어요~
흑미밥과 뜨겁게 끓인 북어탕도 오늘 성남도시락 구성으로 담았습니다.
요며칠 많이 춥죠~~오늘은 뜨겁게 북어탕을 끓여 보냈는데 조금이라도 추위를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국물을 잘 끓이는 편이에요.맑은 국물은 일반 반찬보다 사실 손이 많이 가지만 귀찮아도 국물은 다양한 메뉴를 번갈아 만들어 매번 바꿔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저는 국 없이 밥을 잘 못 먹는 편이고 또 맑은 국물은 반찬과 잘 어울립니다.무엇보다 고객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우리 딸은 엄마가 끓여준 국물이 제일 맛있다던데… 음, 생각해보니, 그런 말들이 나를 계속 일하게 하는 것이었던 것 같아요.(웃음)
언제나처럼 주문이 들어가면 매입을 시작합니다.손수 챙긴 도시락이라서 주문이 완료되면 매입을 시작하여 만든 소스를 발효시키고 발주된 양만큼 요리를 만들어 납품합니다.브랙을 보고상담을 하는 손님 중에서 점포에 오면 직접 요리를 보고주문할 것이냐는 질문을 잘 하시는데, 결론은 가게에 와도 만든 음식은 없습니다.사전에 요리를 만들어 놓는 건 아니라구요~또 작업할 시간에 맞춰서 보고 싶은 분도 있습니다.그것은 정말 곤란합니다.~시간에 쫓겨서 요리를 만드는 데 와서 의논이 진행되지 않을 뿐 아니라..죄송하지만 그렇게 되자 솔직히 방해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1곳의 거래처의 요리를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신선한 재료로 식지 않도록 배송하느라 바쁩니다만, 방문이 좀 계십니다(울음) 믿고 주문을 맡기시면 최선을 다하고 음식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계속 다시 주문하고 계시니 항상 바쁜 분입니다.- 자세한 메뉴는 브래그 사진이 가장 상세히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세요.가게 안에 계시면 메뉴는 있지만, 브래그는 실제 납품된 사진을 포스팅하고 있어서 가장 자세히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세요.그리고 작업 중은 전화 받기가 쉽지 않아요.부엌은 시간을 다투고, 그리고 니트릴 장갑을 끼고 일 중에 전화 받기도 쉽지 않고 시간에 맞춰서 배송하느라 일분 일초가 아깝거든요~~오늘은 작업 중에 특히 전화도 많이 와서 오는 분들도 있었고, 포스팅 하며 한번 안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가게도 보고 싶고, 또 나랑 만나서 상담을 희망하는 분은 3시부터 4시 사이에 약속을 하고 오세요~~3시부터 5시 사이에 주로 다량 구매에 마트나 시장에 가는데 이 역시 어렵지만 그래도 오전 시간보다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좀 편합니다.톡 상담은 새벽에도 밤 늦은 시간에서도 확인되는 대로 바로 최대한 빨리 회답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남한산성에 있는 대형 카페에서 프리미엄 성남 도시락을 주문하시겠어요 작업을 드렸다.시간에 맞춰서 보냈는데 맛있게 잡수고 번창하세요.믿고 주문하고 주셔서 감사합니다.~~궁금하실 때 네이버 톡톡하세요!궁금하실 때 네이버 톡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