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기반 드론 메이킹 교육을 다녀오다

지난 9월 28일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전국발명교사교육센터 연합 직무연수가 있었습니다. <교육 4.0 시대의 3D 모델링 기반 드론 메이킹 교육>을 주제로 충남대학교 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교사들이 신청하여 알찬 강의 내용과 우수한 강사진에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1교시 충남대학교 최유현 교수의 ‘발명메이커 교육강의’에서 “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밝히는 것입니다(Education is not about filling a bucket but lighting a fire)”라는 윌리엄 버틀러 예이트(Willam Butler Yeast)의 말을 인용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발명교사의 마음의 자세와 고정관념을 깨는 매우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교수님께서는 메이커 교육의 개념과 가치를 강의해 주시고 전통 놀이기구와 발명을 융합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방식의 교육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당장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보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특히 함평중학교 김준수 기술교사의 드론에 관한 강의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학생이나 교사들에게 교육한 자료나 경험이 생생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Tinker Card 프로그램은 모델링 기법으로 컴퓨터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드론 비행 원리, 나만의 드론 기체 제작, 드론 레이싱과 수업 활용, 드론을 활용한 VR 수업 자료 제작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시간이 조금 아쉬운 연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2일로 연장해서 좀 더 여유롭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드론을 해체하기 위한 도구 장애물을 통과하는 드론 체험, 나만의 드론 제작 완제품 마지막으로 발명교사교육센터 설문조사를 끝으로 아쉽지만 연수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연수는 발명교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연수이며,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보아야 합니다.드론을 해체하기 위한 도구 장애물을 통과하는 드론 체험, 나만의 드론 제작 완제품 마지막으로 발명교사교육센터 설문조사를 끝으로 아쉽지만 연수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연수는 발명교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연수이며,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보아야 합니다.드론을 해체하기 위한 도구 장애물을 통과하는 드론 체험, 나만의 드론 제작 완제품 마지막으로 발명교사교육센터 설문조사를 끝으로 아쉽지만 연수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연수는 발명교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연수이며,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보아야 합니다.* 위 내용은 지식재산정책기자단의 개인 견해로 특허청 공식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